아랫쪽것은 학교에서 15분간 허겁지겁 만든 것이고, 윗쪽것은 이 야심한-_- 시각에 느긋하게 만든것입니다. 자건님의 글 분위기라면 솔직히 아랫쪽것이 어울리겠습니다만(윗쪽은 좀 간지러운 느낌이죠 ^^;) 확실히 들인 시간의 차이 때문인지 윗쪽것이 나아보이기도 합니다;;;(실력의 부족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언제나 퀄리티는 바닥이지만 마음만은 불타오르는 독자입니다.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군요. 건필하세요.
덧. 사실 자건님 솜씨가 훠얼씬 더 낫긴 하지만;;; 뭐랄까, 자급자족이라는 말에 가슴이 아팠달까요;; 미욱한 독자의 솜씨라도 작가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뱀발. 모두모두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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