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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절제된 색감과 배경이 잘 어우러집니다. 제가 함부로 논할만한 수준이 아니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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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참 예쁩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려 했더니 없어서 좌절 중... OTL
주극님//쿨럭..저는 충분히 함부로 논할 수준입니다만... 잘 어울리니 다행입니다. 소선재님//음..게시판 제목은 안개백작이지만..아직 연재를 안하세요.
제목 그대로 타이틀이 마법같고 제가 미소짓게 되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멋집니다. 무슨 글인지 찾아봤는데 아직 연재가 안된 글이라니;
전민님//그런 과분한 칭찬을!! 정한님//곧 연재 하시겠죠~^^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대 이상이에요! 연재는 2, 3일부터 해요. 원래는 2일부터인데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서 못 올릴 것 같습니다. (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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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수 펄스의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 라는 노래가 있는데 퍼뜩 떠오르네요. 그 노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소설도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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