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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김재민
    작성일
    07.12.06 01:01
    No. 1

    저도 심심풀이로 타이틀을 만드는 사람으로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보자면, 일단 오른쪽 글씨들이 너무 안 보이네요^^ 조금만 더 잘 보이도록 했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07.12.06 01:10
    No. 2

    어이쿠!
    신청만 해주신다면야 성심을 다해 해드리겠.....
    ...........................^^;

    음, 저도 아쉬운 부분이 있어 몇 마디 끼적여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글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항상 정돈된 폰트를 사용합니다. 고딕체나 바탕체 같은 폰트말이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비원님께서 글귀에 사용하신 폰트는 획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혹여 의도적으로 가독성을 떨어뜨리신 거라면 탁월한 선택이시라 봅니다^_^

    얼마 전에서야 터득하게 됐지만, 색감이 풍성하거나 강렬한 형광 계열의 배경은 레이아웃을 잡을 때 무채색으로 커버하는 것이 가장 좋아보였습니다. 오버레이나 닷지, 번 등의 효과는 오히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함을 주지 않을까...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만, 이쁜 건 어쩔 수가 없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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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7.12.06 01:19
    No. 3

    재민님> 그러게요.. ^^;;
    작업하고 사이즈를 줄였더니 저 모양이 됐네요

    주극님> 녜~ 보통은 고딕이나 바탕, 명조 요따위 녀석들을 사용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직업이 어둠속에 스며드는 설정이다보니
    일부러 잡은 폰트가 맞습니다.. 진짜 예리하시네.. 무섭다 ^^;;
    그보다 무채색이 잘 어울리는군요 ㅎㅎ
    좋은거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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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07.12.06 01:31
    No. 4

    으음!
    이런 건 배워가시면 안됩니다(?)!
    사실 형광계열 배경에 무채색 레이어 덮었다가 망한 적이 있다는 건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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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7.12.06 14:28
    No. 5

    오. 새로운 강자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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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7.12.07 11:09
    No. 6

    나 저기가서 살고 싶다....;ㅁ;.......
    나 저기로 보내줘요 비원님....
    나는 지금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떠버린 갈증에 가득차있어...
    이건 전적으로 내게 세로운 세상을 보여준 비원님 책임이야...
    차라리 보질 말것을....그러나 이미 눈을 떠버렸어;;;
    그러니 날 어서 저기로 보내주지 않으면 그 공허한
    상실감에 전 피에 미친 살인마가 되어 무고한 테디베어 들과
    무려 헬로우 키티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다닐거라고요...
    그러니 피보기 싫으면 날 저기로 보내주세요....;ㅁ;....빨리...
    허리 업!!
    .................
    ..
    .

    "어어...이봐요....@ㅁ@;;;;;;;;;;;;노..농담이었다고요....
    그 불끈 쥔 주먹좀 내려놓고... 대화로 해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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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7.12.07 11:21
    No. 7

    주극님> 아하하하... 하.. 하하.. 녜~ ^^ [으득~!]

    진아님> 히히, 무신 말씀을! ^^;; 시간이 남아 휘적거린거라니까..

    블루님> 가고싶음 말만 하세요.. 벅스바니들이 블루님 살점을 뜯어먹으려고 달려들고 톰을 삼킨 제리가 스머프들을 사육하는 세계로 보내드리죠.. -_-;;;
    그리고 왠 주먹? 도끼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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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칼이쓰마Z
    작성일
    07.12.08 21:34
    No. 8

    오...색감이 참 멋지네요.
    월야환담의 미친달이 연상되는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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