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저는 미쳤나봅니다..!
20일에 다시 온다 그러고선..지금 오다니!(상관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다만..학교선생님의 출제경향에 따라 수능 수리영역을 인쇄하다가 잠시 들어온 문피아에서..네임즈님의 가을의 시대 추천글에 있는 그림을 보고는...아, 이거구나! 라는 필이 확 왔고..다다닥 만들었습니다.
네임즈님 때문이에요!(응? 아닙니다..제가 미친거지요.)
에..6시부터..중간중간 인쇄물 챙기고, 글읽고 하면서 만들었으니..두시간 가량 걸렸군요.(만드는 동안은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ㅅ; 그래보이지 않아두요!)
확실히 그림 자체가 멋있었던 이유인지..훨씬 더 눈이 아프지 않군요.
월향화님..소개글을 다 넣으려니..타이틀이 이상해 져서..조금만 넣었습니다..(.....)
아랫것은 좀더 뿌옇습니다.(반짝이 효과는...깨지는군요
ㅠㅠ)
후훗...저는 이제 수능 문제를 풀으러 가야겠군요..OTL...(누가 기좀 쏟아부어주실..?)
-신청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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