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 이 - 죽일 놈의 퀘스트 =신청완료=

*위의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셔야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제목을 보고 이 글을 클릭하신 분이 꽤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도 게시판 훑어보다 제목을 보고 확 꽂혀 만든 타이틀이거든요^_^;

왼쪽 검색란에서 검색해 보시면 말 그대로 '이 죽일 놈의 퀘스트'로 보이는 기현상이 벌어집니다.

*배경 소스 출처: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zeray)

*예정작

[곽이정 행로난] 타이틀

※horo-Over The Line

식인악어-미드가르드

레이언트-피빛 수호자

신청 시각: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올린 다음날, 오후 6시부터.

신청 인원: 선착순 세 분.(팬 디자인 차원에서 추가로 올라오는 디자인은 시간이 있을 때의 여유분이며, 신청과는 별개입니다.)

신청 방법: '댓글'이 아닌 [쪽지]로 신청. 쪽지는 '투표'가 아니라 '선착순'으로 수령합니다.

[아라나린]

^^;; 한국이랑 프랑스랑 날짜보는 것이 다르다는 걸 깜빡했네요.
12월 7일에 올리셨는데 왜 12일이라고 그러시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ㅡㅡ;
날짜 순서가 다른데다 시간도 한국이 8시간 더 빠르니...
지금은 12일이겠네요.

[정한(情恨)]

타이틀은 정말 멋진데,
'이게임 판타지 장편소설'로 읽힐 위험이;;

[유진's]

;ㅁ;어라.. 이거 카테고리에 글이 없어요 <...

[주극(誅極)]

Jeong님// 아. 프랑스는 7일이군요. 시간차가 굉장히 많이 나네요^_^
정한님// 헛...그렇군요..작가분 필명이 이게임으로 전락해 버릴 위험이....-_-;
유진님// 네. 저도 제목만 보고 만든 타이틀입니다. 언제 연재하실지...ㅜㅜ

[사하沙河]

'ㅅ' 작가님의 필명이 센스만빵이시군요! 무얼 붙여도 말이 다 되잖아요...(응?) 타이틀 정말 멋진데요! 딱 글을 보고싶게 만드는..그런 느낌의 타이틀이에요~

[아라나린]

^^; 하하... 아뇨...
한국에서는 년도.월.일 순서로 적지만 프랑스에서는 대부분 일.월.년 으로 적어서 헷갈렸었어요.
그러니 아마 댓글을 적었을 때는 프랑스 시각으로 11일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