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건님께서 직접 만드신 타이틀이 워낙 잘 어울리긴 하지만,
제가 지닌 시계를 활용하고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 (.. 케찹은 한 번 뿌려봤습니다;;
그랬더니, ;;; 뭔가 흡혈귀가 나와야 할 것 같은 분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니면 제가 읽으면서 느꼈던 분위기가 이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디자인은 -_-; 너무 어렵고, 잠을 안 잔지 3일째의 여파가 커서 결국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텍스트를 뺄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넣은 채로 올립니다.
흑흑, 그래도 이뻐해 주시면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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