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위님의 [더 세틀러]입니다.

네네,

요새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카디날 랩소디(구 바람의 전설)

바람노래

오만의 탑에게 바치는 진혼곡에 이어

네번째 선작입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읽고 있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이 걸려있지 않아

제가 없는 솜씨로 또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실력이 안 느나봐요.(삐질)

아무쪼록 기분 좋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위님^^

* 클릭하셔야 원본 크기로 보입니다.

  580 x 170 사이즈입니다.

  아래에는 제작자를 빼먹어 다시 제 이름을 넣고 올린

  겁니다;;

[瀣공작]

군인들의...
민간인도 있는데.. 음...현대인들의...?
아무튼 지구가 멋있네요.

[[탈퇴계정]]

아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주극(誅極)]

아닙니다. 딱 봐도 대단히 발전하셨습니다!
앞으로 표지삽화란은 김재민님만 믿겠습니다^_____^

[김재민]

전 주극님을 비롯하여 사하님, 정재욱님을 믿겠습니다.(먼산)
아무튼 감사합니다^^

[사하沙河]

에이, 저를 믿으시긴요..
김재민님이 훨씬 잘하시는데...ㅠㅠ

[아라나린]

설명글이라고 해야하나? 소개글?
어쨌든 그 부분의 글씨체가 조금 딱딱하네요.
하지만 단기간에 굉장히 많이 발전하셨어요. ^^
(만들줄도 모르면서 평가는 주제넘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