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담지기님(혹은 주극님)
설마....두개 올리는 게 안되는 겁니까;ㅂ;
그러면 알려주세요. 아랫것과 합치겠습니다.
정연 게시판에 있는 피를 원한다면의 또다른 버젼입니다. 사실은 제가 글쓰고 있는 타이틀(자급자족만으로 이미 4개입니다만 만드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을 만들다가 핏자국을 찍었더니..괜찮긴 한데..분위기가 제 소설의 내용과는 영 멀리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왠지 어떤 소설과 잘 어올리는 분위기인 것입니다. 잠시 생각을 해 봤더니...피를 원한다면이더군요. 젠킨스는 뱀파이어고. 뱀파이어는 밤이고(젠킨스는 상관없지만) 또 제목과 주인공에서 알 수 있듯이 피이니까요.
이번에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군요. 아랫것도 제 마음에는 드니..혹 지금 타이틀이 지겨워지신다면 살짝 달아주세요.
p.s 잘 찾아보시면 saha라는 글씨가 타이틀 안에 있답니다. (안보일 확률 88%)
다시한번 말하지만..두개의 게시물을 올리는게 안되면 밑에것과 합칠게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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