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하신 팬아트는 작가님에게 전달됩니다.
거친 브러쉬나 색감 등이 서울북스에서 출간되었던 '과유불급'과 조금 비슷한 듯도 합니다만,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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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이것도 좋은데요. 개경소문이담 정말 좋지요!
검은 붓이 마치 산맥을 보는 듯 역동의 느낌이 있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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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셔서 감격, 감격입니다ㅠ 정말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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