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타이틀 크기가 커서 아랫부분이 잘린걸 볼 때마다 찜찜했던 터라 마음먹고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최대한 심플하게. 배색도 흑백 두가지만 사용했습니다.
제목에 쓰인 서체는 신문에서 쓰이는 서체입니다. 글의 분위기와 잘 맞는듯 해 선택했습니다.
하필 완결이 가까워오는 이 시점에야 다시 만든건… 음…[침묵한다.]
퀄리티야 어쨌든 마음이 중요한겁니다.(퍼억!)
건필하세요.[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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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쓰인 서체는 신문에서 쓰이는 서체입니다. 글의 분위기와 잘 맞는듯 해 선택했습니다.
하필 완결이 가까워오는 이 시점에야 다시 만든건… 음…[침묵한다.]
퀄리티야 어쨌든 마음이 중요한겁니다.(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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