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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굿뜨~!! 특히 타이틀 안에서 번져가는 검붉음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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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의 마지막 획은...! 부정할 수 없는 캘리이군요 ㅎㅎ 분위기 있는 타이틀입니다.
힘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한 눈에 봐도 소설이 딱 무협 장르의 소설이란게 느껴지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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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 고맙습니다!!!!!-_ㅠㅠㅠㅠ!!!!!
근데 왜 저는 딱 보는 순간 '일월강천'으로 안보이고 '명강천'으로 보이느지...딴지 아님 ㅌㅌㅌ
日자랑 月자가 붙어 있으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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