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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이라는 포스가 막 뿜어져나오는 군요. 허허. 그런데 화선 이라는 분위기는 별로 풍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만 조잡한 감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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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상콤하니 좋습니다 ^^ 글귀를 읽어보니 바탕에 투명한 하얀선들이 물먹은 붓이 닿은 느낌이네요 이만 허접한 감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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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튀니토깽이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방금 게시판에 타이틀을 걸었습니다. 컴맹이라 고생할 줄 알았는데 위에 그림지기님의 공지 덕분에 비교적 쉽게 올릴 수 있었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0^
녹림의 의미가 강렬히 살아있습니다.
옆에 글이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실력 많이 늘었는걸요? 후훗.. 그리고 Quinny 하고도 Bunny 붙였어야지.. 이름에.. 아이고.. 아이고.. ;ㅁ; 옆에 글귀만 좀더 잘 보이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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