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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단순미와 한쪽의 여백의 미가 잘 조화된께 깔끔하네요. 여백의 미를 잘 살리신듯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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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수부타이님 이제 본격적으로 전선에 뛰어드시는 겁니까! 무협다운 느낌 그대로입니다乃 으음...그런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글귀와 배경과는 달리 한문 텍스트가 조금 지저분하게 느껴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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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다고 느낀 나는, 역시 알지 못하는 자의 눈인 것인가.
깔끔하고 좋네요 ^^ 그라데이션인데도 색의 변화가 있어서 단조롭지 않구요 볼줄 모르지만 한자의 느낌은 오히려 심심한 느낌을 없애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주극님과는 반대네요 ^^;;;;
오옷,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감격의 눈물, 눈물이 앞을 앞을 가려 가려요 (랩인가;;) 으으흑 ㅠ_ㅠ 언제 이런걸 다 만드셨어요. 바쁘실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_^(오늘은 정말 행복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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