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셔야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검은 가죽의 책을 접한 젊은 청년의 모습이라던가, 고풍스러움 보다는 가볍고 화사한 느낌에 가까운 전체적 느낌이라던가 하는, 말씀해주신 이미지와 상당 부분 부합되는 깔끔한 그림을 찾아냈습니다........만, 어쩐지 복잡해져 버리고 말았군요;
밝은 느낌을 약간 상쇄시키면서 가독성 높은 제목을 위해 검은색의 텍스트를 사용했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텍스트들에 시선이 쏠리는 듯 해서 제목엔 무늬를 넣어봤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어지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되었네요.
일러스트의 구도상 전체적인 사이즈는 평소와 다릅니다.
유의하셔서 적용해주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소선재님 건필하시길!
*배경 출처: 네이버(www.naver.com)
*오모군님의 '프라테르'타이틀이 신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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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의 아니게 다시 공간을 할애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정기적인 시각에 타이틀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보니, 한참 전부터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이 신청 시기를 놓치시는 경우가 잦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해서 신청시작 시각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해 그대로 쫓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문피아 접속자가 가장 많은 시간대가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 타이틀을 올린 O시간 직후.
2. 타이틀을 올린 당일/익일 오전/오후 OO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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