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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역시 주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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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역시 주극님,

화려한것을 -> 어지럽다 표현하시고
고심한 것을 -> 무턱대다 표현하시니..

과례는 곧 비례가 됩니다.
ㅋㅋ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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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룡객님// 매번 감사합니다. 얼른 글로도 찾아뵈야 할텐데 말이지요;

지석님.

화려하게 만들어보려고 했다가 -> 복잡해졌고
고심해서 만드려고 합성하다가 -> 일순간 완성되었으니

어지럽고 무턱대다고 한 것이죠...
전 항상 그렇습니다=ㅅ=ㅋㅋ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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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디어나 발명 같은 것들은 우연을 가장하여 찾아오는 법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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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빙벽같은 시린 느낌이군요... 얼어붙은 하늘같기도... -_-;;;
암튼... 역시 주극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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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형// 그런...건가요ㅎㅎ
비원님// 으음...시린 느낌이라...의도와는 좀 차이가 있는 듯도 하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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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요즘 주극님 여자분들에게도 어필이 꽤 될만큼 심플한 느낌의 이미지를 많이 쓰시네요. ;ㅁ;

개인적으로 요즘에 계속 여자분들에게도 어필가능할 정도로 타이틀 디자인부분에 계속 일취월장 하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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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후님// 허엇...그렇습니까+_+?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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