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셔야 확실히 보실 수 있습니다.
허허허....
한 번 읽어보라는 횽님의 유혹에 넘어가....
일독하고 말아버린 작품입니다.
...군대가신다면서요=ㅅ= 천천히 연재하시지 연재주기는 또 어쩜 그리 빠르신겝니까...
마침 만들어 두었던 연한 색감의 배경이 있기에 팬 디자인 차원에서 만들어봤습니다. 간단해서 좋군요. 으흐흐...
만들어놓고 보니 '걸인강림'타이틀과 색감이 비슷한듯도 해서 색을 달리해 하나 더 추가해봤습니다.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하단의 짧은 글 잠시 읽고 가주세요^^
*배경 소스 출처: 네이버(www.naver.com)
**예레미야님의 '섬혼'타이틀 신청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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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지기로서의 공지가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드디어 결정을 내렸습니다.
타이틀 신청 시간말입니다.
아예 확실하게 정리해서, 매번 타이틀을 업로드할 때 함께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틀 신청 시작 시간은 타이틀을 올린 다음날 오후 6시부터입니다.
신청 시각: 마지막으로 타이틀을 올린 다음날, 오후 6시부터.
신청 인원: 선착순 한 분.(팬 디자인 차원에서 추가로 올라오는 디자인은 시간이 있을 때의 여유분이며, 신청과는 별개입니다.)
신청 방법: '댓글'이 아닌 [쪽지]로 신청.
사실 애초의 목표가 '타이틀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만들어 드린다'는 것이었는데, 개인적 사정상..이라는 핑계로 이러한 방식으로 신청을 받게 되어 죄송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의 쪽지를 '투표'할 만큼 가진바 재주가 뛰어나지 못하니, 뽑히고 안 뽑히고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걱정 접으시고 얼마든지 쪽지 보내주십시오.
낮에는 신청하시는 분들이 적었다는 것을 기억해 시간대를 저녁에 잡은 것이니만큼, 6시 이후에만 빨리 보내주시면 언제든 신청받으니까요^^
그럼 이만....(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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