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汰庚(태경) - 무극전기 대악주전(大惡主傳)

무극의 극의로 완성되는 천신의 무공으로

인간이 이룰 수 있는 궁극의 악인이 되리라.

태경님이 쓰고 계시는 무극전기 대악주전의 타이틀(580x200) 입니다. 현재 열혈베스트 순위권 안에 오르셨을 정도로 글이 잘 올라오고 있죠. ^^

세 명의 주인공 휘아랑, 화완군, 백관웅중 현재 가장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휘아랑의 이미지와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 그리고 제목에서 주는 이미지를 연상하여 타이틀을 만들었습니다. 누가 최고의 주인공이 될지는 아직 열심히 봐야 겠는데 현재는 휘아랑이 선두 인듯 합니다. ^^

아주 가끔 타이틀을 만드는데, 만들고 나면 언제나 머리에 있는 이미지 만큼 충분히 그려내지 못하는 실력에 OTL... 할 뿐입니다. 부디 이 타이틀이 글을 이해하시는 데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신장(神將)이 세상에 남긴 무공으로 누가 궁극의 악인이 되어가는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무극전기 대악주전에서 누구를 응원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좋은 시간 되세요 ~ ^^  /

[사하沙河]

오옷, 남자 인물이 참 멋있는데요..잘 만드셨네요^^

[만년음양삼]

이,이건 마치 예전에 나오던 무협만화 같은 느낌이 팍팍 나오는데요 'ㅂ' 복고풍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잘 만드셨어요!

[오안烏眼]

홍형, 너무 멋지잖아요 ㅠㅠ 엉엉

[[탈퇴계정]]

좋, 좋군요...인물이. [땀 삐질] 태극문양으로 보이는 하얀 것(?)과 까만 것(?)은 왠지 어색해 보입니다.

[서하루]

오오...어두운 배경에서 시대적인 느낌이 사는데요 'ㅁ'/

[Abriel]

무지한 저는 그저 대단하게 보일뿐..;ㅁ;/

[무이(無二)]

멋지네요..

[태경汰庚]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정말 정말 근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X100만

홍형님,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셔서 제 하루가 기쁨과 감사로 꽉 찼답니다! 감격입니다!~

더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음음, 제 눈엔 정말 이 이상이 전혀 없는데 말이지요!! 제 소설 타이틀이라서가 아니라 최고로 보여요!!!!!!!!!
홍형님 이벤트 1등은 당연하다고 목놓아(?) 주장하며, ..좀 더 기뻐 날뛰러 갑니다 ㅠ.ㅠ~~~(자랑도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