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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타이틀을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간직하고 바로 타이틀로 걸어야겠습니다. 앗! 지금 생각났는데 글씨 랜덤메이지 글씨를 조금만 각지게 할수는 없을까요? 각진 이미지도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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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다 좋지만...전 첫번째 것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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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되는 마,마법이...랜덤이라면... 예시로. "헛, 이 악당놈! 받아랏!" 주인공은 손에 수인을 맺으며 마법을 펼쳤다. 마법의 빛줄기가 악당의 온몸을 감싸며, 널리 퍼졌다. 마법에 걸린 악당이 허무한 탄성을 내지르며 나직히 말한다. "스트렝스(근력강화마법)?!..."
두 번째 타이틀에서는 저로선 딱히 말씀드릴 부분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문구 텍스트도 그렇고, 깔끔하고 멋지네요. 다만 첫번째 타이틀에선 제목 밑에 자리잡은 브러쉬가 깔끔한 느낌을 죽여(?)버린 것 같네요. 제목을 덮을정도로 넓게 칠하기보다는 가볍게 터치했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넣어주셨다면 훨씬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멋진 타이틀 잘 구경했습니다^^
─ 퍼억! 악당은 주인공을 미친듯이 때렸다. 주인공은 더이상 맞을순 없어, 고통에 신음하며 마지막 한마디를 내 뱉는다. “…악…… 당놈 ! 죽…어!” ─ 파아아앗! 화려한 빛이 터지고, 악당의 몸 주위로는 푸른색의 마나가 선명하게 나타났다. 악당은 약간 허탈한 얼굴을 하며, 신음처럼 말했다. “히..힐링?” 더 패달라는 건가?
류현우님//아핫핫^^! l엿l마법님//감사합니다^-^ 풍류성님, 만년음양삼님//정말 그렇습니다__)a 주극님//아 역시...!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하지 계속 고민했는데 주극님 말씀을 듣고 보니 눈이 뜨입니다~ 감사합니다^ㅁ^!!
재주도 많습니다... 멋져요 ^^ 개인적으론 첫번째!! 좋습니다 ^^ 텍스트를 조금 줄이고 멋드러진 액자처럼 테두리를 문양으로 둘러도 좋을 것 같다는, 오른쪽 문양 대신에 말이죠... 갑자기 생각해 본겁니다 ^^; 맹글지도 못하면서 괜한 헛소리... (떽!!! -_-;)
전 두번째 것이 마음에 드네요^-^
비원[飛願]님//아핫,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틀이 잡히네요>ㅁ<!! 잇힝♪님//감사합니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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