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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5 류연
    작성일
    07.08.08 01:38
    No. 1

    이렇게 좋은 타이틀을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간직하고 바로 타이틀로 걸어야겠습니다.

    앗! 지금 생각났는데 글씨 랜덤메이지 글씨를 조금만 각지게 할수는 없을까요? 각진 이미지도보고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8.08 02:28
    No. 2

    이야...다 좋지만...전 첫번째 것이 더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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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8.08 02:59
    No. 3

    시전되는 마,마법이...랜덤이라면... 예시로.

    "헛, 이 악당놈! 받아랏!"

    주인공은 손에 수인을 맺으며 마법을 펼쳤다.
    마법의 빛줄기가 악당의 온몸을 감싸며, 널리 퍼졌다.
    마법에 걸린 악당이 허무한 탄성을 내지르며 나직히 말한다.

    "스트렝스(근력강화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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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07.08.08 09:01
    No. 4

    두 번째 타이틀에서는 저로선 딱히 말씀드릴 부분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문구 텍스트도 그렇고, 깔끔하고 멋지네요.

    다만 첫번째 타이틀에선 제목 밑에 자리잡은 브러쉬가 깔끔한 느낌을 죽여(?)버린 것 같네요. 제목을 덮을정도로 넓게 칠하기보다는 가볍게 터치했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넣어주셨다면 훨씬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멋진 타이틀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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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8.08 09:02
    No. 5

    ─ 퍼억!
    악당은 주인공을 미친듯이 때렸다.
    주인공은 더이상 맞을순 없어, 고통에 신음하며 마지막 한마디를 내 뱉는다.
    “…악…… 당놈 ! 죽…어!”
    ─ 파아아앗!
    화려한 빛이 터지고, 악당의 몸 주위로는 푸른색의 마나가 선명하게 나타났다.
    악당은 약간 허탈한 얼굴을 하며, 신음처럼 말했다.
    “히..힐링?”

    더 패달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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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김지율
    작성일
    07.08.08 10:23
    No. 6

    류현우님//아핫핫^^!
    l엿l마법님//감사합니다^-^
    풍류성님, 만년음양삼님//정말 그렇습니다__)a
    주극님//아 역시...!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하지 계속 고민했는데 주극님 말씀을 듣고 보니 눈이 뜨입니다~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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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07.08.08 11:55
    No. 7

    재주도 많습니다... 멋져요 ^^
    개인적으론 첫번째!! 좋습니다 ^^

    텍스트를 조금 줄이고 멋드러진 액자처럼 테두리를 문양으로 둘러도 좋을 것 같다는, 오른쪽 문양 대신에 말이죠... 갑자기 생각해 본겁니다 ^^;
    맹글지도 못하면서 괜한 헛소리... (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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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잇힝♪
    작성일
    07.08.11 06:52
    No. 8

    전 두번째 것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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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김지율
    작성일
    07.08.11 11:05
    No. 9

    비원[飛願]님//아핫,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틀이 잡히네요>ㅁ<!!

    잇힝♪님//감사합니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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