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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오,,,.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배어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배경이로구나....
주극아 나도 타이틀 예약 좀 해도 되겠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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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왠지 이번 겨울도 솔로라는 생각에 가슴에 대못이 박히는 군요..<- 탕!

춥고 배고프다... 잘 곳도 없으면 거ㅈ... <- 탕탕탕! 퍽퍽! 서걱!!!

쿨럭.. 사, 살아남았습니다.
왠지 가슴이 따듯해지는 듯한 이미지 입니다~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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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해드리고 싶어도 뭐라 말하지 못 하는...^^;;

배경에 나무가 좀 적은 것 같아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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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제목이 서로 어울리질 않네요 ㅋ
배경이 좀 밋밋한데 반해 제목은 화려하다고 할까요.

제목은 정말 멋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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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트님// 소....솔로 만세입니다 ㅠㅠ
마법// 음... 내가 이미지를 그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웹상에서 구하는 이미지의 한계랄까;
펜 드래건님// 아무래도 명도의 문제인 듯 합니다. 지금 보니 배경이 조금 더 강렬했으면 좋았을 듯 하네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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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극님 작품을 보면, 세련된 색채와 함께 강한 명도를 즐겨 사용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쪽같은 경우는 잔잔하게 묻히는 배경에 강한 명도로 적당히 포인트를 주어 균형이 맞다고 느껴집니다만,
아래쪽은 배경의 명도를 조절한 결과 전체적으로 너무 밝아져서 눈이 약간 피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의 작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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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번째도 괜찮아 보이지만 첫번째 것이 더 자연스럽달까?
나는 첫번쨰 쪽이 더 좋은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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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천님// 아... 그렇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확실히 펜 드래건님 말씀처럼 명도가 맞질 않아서 어색해 보여서 수정한 건데 보시는 분들의 눈이 피곤한 것을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화토형// 음... 그래? 혹시나 해서 삭제 안하길 잘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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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프다는 대사에 걸맞는 타이틀은 1번같네요 ㅇㅅㅇ;;
하지만 저의 미천한 손재주로는 주극님의 타이틀에 감탄 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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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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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ㅅ-;; 첫번째 것이 좋군요.ㅋㅋㅋ
명도를 올리니 확실히 너무 눈부시네욤. ㅎㅎㅎ
그래도 제 충고를 이렇게 받아주시니 ㅠㅠ) 앞으론 충고도 잘쓰겠습니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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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
오늘에서야 와서 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것이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문구 수정도 잘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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