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를 보고 조금씩 그려왔던 팬아트입니다!
시간 순이구요!! 사실 3과 4 사이에 또 한 그림이 있는데....그거... 파일크기가 너무 커요... 큽니다...ㅠㅠㅠㅠㅠ 커서 들어가지 않는데요...ㅠㅠㅠㅠ
제가 베른하고 플란츠를 좋아해서 이 둘을 위주로 많이 그렸습니다...
스포주의! 스포주의!
------------------------------------------------------------------------------------
1. 베른
보기 시작할 때 중간 쯤 베른 이야기를 나오고서 그렸던 그림이예요...
그리면서 마음속으로 세크리티아의 그 분을 씹고 있었던 건 비밀입니다...
베른은...ㅠㅠㅠㅠㅠ
2. 플란츠
이것도 한 중간쯤 보고 그렸던 그림입니다.
플란츠 왕자님...참 절 울리고 절 웃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3. 파스텔 베른!
1번 그림과 다른 점은 베른의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까요?
아실거라 믿습니다. 베른이 살짝 웃는 걸 보고 싶었어요!
4.칼리안과 플란츠
몇 주전...저는 그저 칼리안과 플란츠가 등을 맞대고 다수 대 2로 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한참 부족한 실력이지만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이 너무 좋아서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