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모전으로 처음 글을 시작해보는 [용사님 약 드실 시간입니다] 라는 글을 쓰고있는 양파랑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이 여주인공 시점으로 이루어진 판타지인데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느덧 50화를 넘어서 더이상의 유입은 없는 수준이지만, 지금까지 잘 따라와주고 계신 독자님도 150명 가량이 있어서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완결까지 달릴 생각입니다.
제가 한번 그려볼려고도 했지만 사람의 형체도 안나오더군요. ŏ̥̥̥̥םŏ̥̥̥̥
누군가 제 글에 관심있으신 분이 있다면 예쁜 표지를 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0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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