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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줘패서 때려잡는 대포두 이미지에 딱이군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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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말자 웃음이 터졌습니다. ^^ 좋군요.
이왕이면 옷이 좀 찢어지고.. 핏물이 더 번졌으면 좋았을텐데.. ^^ 뒤늦게 든 생각이라서...
처음으로 올라온 미출간작의 표지네요... 재미있습니다. 첨에 얼굴이 뒤집힌걸로 착각을^^;;
꽁꽁 묶여 있는 사람이 혹 수호지에 나오는 노지심이 아닌지^^ 보자마자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멋쥐당~ @.@ 소천님 멋쟁이!!!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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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웃었습니다.....ㅎㅎ 거의 딱 맞는거 같네요.....ㅎㅎ
와하핫! 재밌네요..ㅋㅋ
저 잡히는 사람이 왠지 '느끼고' 있는 것 같다는.......SM......쿨럭.......
푸하하....정말 노지심 이미지네요.... 눈뚜덩이 부은게 좀 불쌍...... 정말 잘 그리십니다.부러버요~
재미있네요..^^.. 그런데 대포두 이미지가 손오공을 닮았다.. 푸헤헤헤헤.
ㅎㅎ 정말 멋지네요~!! 특히 얼굴이... 크흐흐흐
얼굴 표정이 압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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