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178930
‘내 머리속 크툴루 신’ 이란 글을 쓰는 신인작가 디디김입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정식 표지를 외주할 경제적 조건이 안됩니다ㅠㅠ.
그러던 와중 이런 멋진 곳을 발견하고 이렇게 장문글을 써봅니다.
좀 눈매가 사나운 남자의 얼굴 정면샷을 좌,우 반반으로 나눠서 한쪽은 평범한 얼굴을. 한쪽은 이집트 신인 아누비스 얼굴을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다 눈동자는 빨간 빛이 나오는 모습으로 그려주세요.
뒷배경은 우주를 그려주시면 그랜절 올리겠습니다.
좀더 제 글을 읽어주실 소중한 독자분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기본 표지가 아닌, 작품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표지를 원하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물론 좋은 필력을 가지신 분들은 기본 표지로도 잘나가십니다만... 저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모를 연락처 올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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