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하신 팬아트는 작가님에게 전달됩니다.
이곳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표지를 그려서...
작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그리고 삽화를 위해서 연재 글의 주인공들을 그 이미지에 맞게 일러스트 한.... 그림들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미 표지로 나간 것들은 신간안내에 있으면 올림을 금합니다.
물론 잡담도 안되겠지요?
표지나 삽화.
그 두 가지외에 <<연재되는 연재물과 관련된>> 그림도 올릴 수 있습니다.
(글을 보다가 어떤 장면이 떠올라 삽화로 그렸다거나 상관있는 장면을 그렸다거나 그런 겁니다.)
만약 출중한 그림이 있다면
그 그림을 정말 그 소설의 표지나 삽화로 활용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소정의 선물(?)이 지급될 수도 있을 겁니다.
많이 이용하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단, 자기 작품에 대한 게 아니고 독자들이 작가에게 헌정하는 곳입니다.
그외 문피아의 타이틀 및 배너등을 그려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좋은 타이틀등을 만들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주극사마님의 공지에서 발췌)
위의 내용을 보아 팬아트는 본래 목적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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