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n8646_nsu56565/novel/208482
보잘 것 없는 작품이지만,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표지의 중요성이 점점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한 손재주가 없어 직접 만들지 못하기에
염치불구하고 금손분들께 부탁드려보고자 합니다.
어떤식의 표지도 괜찮습니다.
그저 어나더 코리안의 색채를 느낄만한 정도면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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