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요즘 열심히 써보는 작품인 눈 떠보니 최고의 각성자 라는 작품입니다
https://blog.munpia.com/bmgkhj/novel/224963
비록 많이 부족한 소설이고 학생인지라 많은 시간을 소설에 할애하지 못하여 취미라는 개념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지만 취미든 뭐든 한번 쓰는거 뭐든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표지를 다른 그림 참고하고 밤을 세워가며 그려봐도 그림을 초등학생 시절 미술 학원에서 수채화 좀 끄적이던게 다인 제 미천한 실력으로는 감히 표지를 걸 수가 없겠더군요...
그렇다고 다른 장소에 의뢰하자니 손에 쥐어진 돈도 없구요...
그래서 여기 이렇게 올려봅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는 이쁘고 멋지고 마음이 아름답고 손이 금손이신 금손님들!
제가 이리 싹싹 빌겠읍니다...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이 글의 ‘부디 이 글을 보시는 이쁘고 멋지고 마음이 아름답고 손이 금손이신 금손님들!’ 이 부분이 기분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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