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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580x220 이며 개인적으론 아랫쪽이 더 깔끔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ps. 클릭해서 보셔야지 안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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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냥님, 생각지도 못한 타이틀 선물에 감사의 눈물 뚝뚝 흘리며 얼른 바꿨습니다. 사실 눈물은 오버고, 입이 헤 벌어진 건 맞습니다. ^---^ 두 개를 번갈아 사용해 보니, 저 또한 아래쪽이 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제목이 좀 더 깔끔하게 읽히는 것 같아요. 화사하면서 눈에 확 띄는 색상에 기분이 둥둥 뜨면서 왠지 글이 막 쏟아질 듯한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꼭 완주하도록 전력을 다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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