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베른 생일이어서
생일축하 기념으로 베른을 그렸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술술 잘 그려지길래.. 전달드릴만한 그림이라 올려봅니다 .^.
생일기념 활짝 웃는 베른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그려봤어요.
세크리티아 형제들이 아픈손가락의 느낌이라 언제나 행복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행복하자 왕자님들..
이건 히나인데 오늘 그렸는지라 슬쩍 끼워서 올려봅니다...! :)
히나가 정말 좋아요ㅠㅠㅠ.... 다른 여성인물들도 정말 좋아하는데 아직 손에 안익어서 그런가 제가 생각한대로 그려지지가 않더라고요 흑흑
마음에 들게 그려지면 훗날에 한번 올리러 올게요..!
늘 좋은하루가 되시기를 바라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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