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자료에는 폭주 마법사라고 되어 있지만 저것은 가제이고 크레이지 마법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선 1장 3편 까지 첨부 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인공의 몸은 계속 병원에 있다보니 햇빛을 받지 못해 피부는 백옥처럼 하얗고 외모는 갸름하며 잘생기게 묘사 했습니다. 부모님이 사랑을 받은 주인공의 머리카락도 단정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1장에 보면 주인공이 개를 펫으로 길들이는 개의 크기는 강아지 정도이고 앞으로 새끼 고양이도 펫으로 길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크레이지 마법사의 뜻을 설명 하겠습니다.
보통의 마법사가 마나를 이용해 마법을 사용 한다면 크레이지 마법사는 마나가 사라지고 체력을 소모해 마법을 사용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한 크레이지 마법사 직업은 보통의 가벼운 로브 대신 강철로 만든 로브를 입어야 하고 강철 면갑 등 모두 무거운 제질의 장비만 착용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 이유는 주인공을 크레이지 마법사로 전직시킨 당사자가 그렇게 훈련해서 체력을 키웠기 때문에 주인공은 거기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팡이 역시 보통의 나무 지팡이가 아니라 강철이나 미스릴 등 기사나 전사들이 쓰는 재질로 된 지팡이 만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을 묘사하다 보니 글이 길어 졌네요
우선 제가 이렇게 따로 링크을 걸지 않고 글을 쓰는 이유는 타 사이트와 동시 연재를 하기 위해 둘다 저작권이 없는 표지를 갖고 싶어서 입니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한 작가라고 말하기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본 표지가 아닌 저만의 첫 표지를 가지고 싶기도 하고 그 전에 두편의 소설은 조금 아니 많이 부족했지만 그것을 계기로 이번 크레이지 마법사는 저의 성장의 결실이기 때문에 더욱 저만의 표지가 갖고 싶어 이렇게 장문이지만 글을 표지를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동시 연재 사이트는 문피아와 다른 한곳 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하면 주인공의 묘사는 일러스트님이 알아서 해주시고 고양이와 강아지도 같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염치 없는 부탁이지만 표지를 제작 해 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발 저만의 첫 표지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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