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일어나보니 댓글.
무저울 님, 셸a 님, 인할라 님 캄샤드리옵니다..
타블렛이 없어도 마우스가 없어도 시간만 투자하면ㅠ;;
실은 티아라라고 해야되나? 머리에 쓴 장식이나 옷의 끈 부분, 가슴에 달린 장식, 맨 위에 있는 (저승에 떠 다니는) 배, 해골에서 튼 새싹, 그림 최하단의 조잡한 문양은 더 하다간 제 정신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서 대충 멈춘 거에요;;
드디어 주인(?)찾은 아스틴~ Sean 님 마음에 든다고 하셔서 다행이에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음에 또 그려야지 싶네요 ㅋㅋ
제 타블렛이나 마우스는 집에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타블렛과 만나려면 적어도 12월 중순은 지나야겠지만, 그 땐 무선을 도전해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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