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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니 너무 귀여워요~ 전문가의 손길로 탄생한 청순한 이미지.. 눈 색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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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리셨고 귀엽고 이쁘네요 특히 동글동글한 볼이 귀여워요 콕하고 찔러보고 싶네요 옷도 이쁘고 머리스타일도 좋고(어느 미장원에서 하셨어요 ㅋ) 컬러링도 자극적이기 보다는 분위기가 거부감없이 잘 녹아들어가 있으면서...무엇보다도 케릭터가 자연스럽게 저기 저곳에 존재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림자도 자연스럽고.. 특히 전체적으로 붉은 분위기에서 눈동자의 색만 저렇게 시원하게 포인트를 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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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를 발견했습니다. 빨간색과 청록색의 조합이 궁합이 맞는다고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여기서 새삼 느끼고 가네요. 귀여워요~
예쁘당
자...이제 작가님이 저 멋진 그림을 보시고 연참을...
머릿결 표현이 잘됐네요. 색상 선택도 탁월하구요. 와아~ 예쁘다.
이, 이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셀님............. 마음이 아파요. 네이비드와 동화되어 1인칭을 쓰다가 순수한 이디를 보니까 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네요. 저도 네이비드를 몰랐던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근데 이디 눈이 슬퍼서 저도 슬퍼요!!!!!!!!!<어이 어디를 보며 저런 묘한 표정을 짓는 건지 궁금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ㅅ+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ㅎㅎ 다음에도 좋은(?) 팬아트로 돌아오겠습니다(?)!!! 게다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르웨느님 댓글이!! 네이비드와 동화되고 계셨다니...그게 힘들셔서 다음 편이 안올라오는건가요!!ㅠㅠ힘들만도 합니다만.........이디를 보고 치유가 되시려나 ;ㅅ;... 상황은.........멍때리다 아버님을 발견한 걸까요?ㅎㅎㅎㅎ 히히 다음 화 기다리고 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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