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외전을 보고 머리를 박다가...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끼 코끼리가 활짝 웃는 모습을 봐야만 진정이 될 것 같아서 읽자마자 펜 뽑아들고 지금까지 쭉 반쯤 정신 놓고 그렸습니다ㅇ<-< 얀...얀...얀...... 널 어쩌면 좋니... 이렇게까지 사랑할 생각은 없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얀을 너무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작가님 언제나 정말정말 사랑하고 감사드리고 제발 우리 얀 행복하게 해주세요 우리 사랑둥이의 멘탈을 지켜주세요 흐흐흑 물론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시든 작가님 마음대로고 제가 뭐라 할 권리는 없으니 무시하시고 생각해두신 플롯대로 써주시면 되고 어떤 이야기로 흘러가든 계속 재밌게 볼 테니 신경쓰지는 말아주세요 횡설수설 주절주절 얀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번에도 모바일이라서 파일 다운받아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빌어먹을 문피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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