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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렇게 손 많이 가는 그림을...! 머리 묶은 모습이 호선이와 같군효! 능력자시다 ㅠ.ㅠ "훗, 네까짓 게 감히 이 몸에게 덤비다니. 사 년은 이르다." 라고 말하며 웃는 것 같아요...(먼 山)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좀 짱이신 듯 꼬랑지) 너도 고양이 좋아해요. 근데 털 알러지 ㅠㅠ 로미옹과 줄리냥도 아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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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잎님 / 와아...설마 저 시간에 들어와계실줄은...
기억으로는 호랭이 흰색 & 흑색 머리가 섞여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나이에 비해 몸이 상당히 성숙...(먼 山) 하다고 표현하셨던 것 같은데 말이죠... 이 건 그냥 한국 중딩..(읭?) 그래고 그림은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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