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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을 설명하자면 가장 큰 그림이 이번에 채색도? 하면서 올린 거고요. (저거 수위(?) 위험하나?) 그 옆에 있는 작은 그림이 위가 어제(?) 올린 거고 그 아래는 소설 읽으면서 끄적끄적 한 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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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험험 .. 맘에들어요
오른쪽 맨 위 그림은 무슨 권투하는 거 같군요.
드래곤모양 투구는 없나요? 그게 없으면 란이 아니에요
카니안님 ㅈㅅ입니다. 제가 란을 모욕(?)한 것 같군요 ㄷㄷ 그래도 저 드래곤 모양의 투구가 그리기가 좀 힘든 것이 아닙니다. 작은거 밑에 있는 투구만 해도 진짜 티라노사우루스 두개골을 참고 하면서 그린 거입니다. =ㅅ ;; 뭐…;; 미숙한 그림실력에 죄송할 뿐이군요 다음에 올릴땐 좀더 정진하여 투구도 완벽하게 그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또 그릴 생각이냐!)
채색버전 기대하겠습니다. ^^ 투구는 드래곤테이머로 검색하셔서 판타지 마스터즈에 나오는 카드를 참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란이의 캐릭터 모델 중 하나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절대 아저씨의 축복이 두려워서 리플 남긴것은 아닙니다!)
오~ 귀여워라~ 가져가 버려야지이~! (...) >ㅁ</
크래커님 채색버전ㅎ;; 너무 기대하지는 말아 주세요 ㅋ 저거 알몸이 다 그린 게 아니라서요 ㅋ;; 거기다 이상하게 저는 색을 칠하면 망하는 징크스가….
아, 아저씨의 축복이라...ㄷㄷㄷㄷ
ㄴ 미묘하게 달아오르지 않나요? 머리에 흘러내리는 액체를 시작해서 ㅋㅋㅋㅋ
버...벗고있잖습.
헛... 아저씨의 저주겸 축복은 사양.... 란이군요. 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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