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채운영님 추천글은 작가를 춤추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추천을 믿어보지요. 일전 추천하신 Z시스템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별것도 아닌 작품을 추천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긴 글을 쓰시기가 결코 쉽지 않으셨을 텐데...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많이 쑥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다른 작가님들 뵙기에 미안도 하고
독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릴까봐 겁도 나고요.

더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또 한번 겸손히 감사인사 드립니다.
즐겁고 건강한 날 되시기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추천글 정말 꼼꼼하게 잘 쓰셨습니다!
작품을 아끼지 않으면 이렇게 쓰기 어려울 텐데...
작가님, 행복하시겠네요.^^
부디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채운영님 이런 분이셨습니까?
소개글을 정말 잘 쓰셨습니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마구 느껴져요.
손문혁님의 골고다 묵시룩은 조금 밖에 못 읽었는데 추천글을 보고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21화를 읽으면서 영화 '인디아나 존스' 와 '다빈치 코드'를 섞어 놓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채운영님은 '장미의 이름'을 떠올리셨군요. 둘다 잼있게 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독특한 신부님을 만나려 가야겠어요. 누군가 싫어 하지 않는 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저도 1회보고 반해서 선작해 두었습니다
비록 제 글 쓰는데 바빠 아직 일독하지는 못 했지만 공모전 20만자를 채우고 나면 꼭 일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문혁님의 건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