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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2 aria1
작성
21.06.19 05:27
조회
442
표지

선독점 이세계서 유부남된 썰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공모전참가작 새글 유료

베르헤라
연재수 :
82 회
조회수 :
2,158,339
추천수 :
81,204
최근 추천란에서 이소설이 연속적으로 인기 추천 되서 관심이 가던중 한 추천글에서 이소설을보고 젊은이들이 바라는 페미소설이라고 추천하길래 저는 웹툰에서 페미분들이 좌표를 찍고 투표조작을 했던게 기억나서 최근 이소설이 추천란에 계속 뜬것도 추천조작이 아닌가 의심이 들어 확인을 위해 이소설을 읽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페미소설은 아닌거같습니다.

우선 소설을 읽으면서 페미적인 표현들이나 뉘앙스는 전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읽으면서 왜 페미소설이라고 추천한거지? 하고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제가 알지못하는 은어들이 있거나 페미분들이 자신들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석하면서 폐미 소설이라 말한게 아닐까 추측해 봤지만 일단 저의 눈에는 페미소설은 아닙니다. 오히려 읽으면서 페미에 데한 의심은 잊어버리고 즐겁게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ㅋㅋ

즐겁게 읽은김이 처음으로 추천글 한번 써봅니다.

우선 이야기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가족도 연인도 없는 외로운 주인공이 크리스마스때 길거리에서 소원구걸을 하는 미친 산타로 인해 갑작스레 다른세계에 인간취급을 받을수 없고 언제죽어도 이상하지 않는장소에서 정신을 차린뒤 어찌어찌 죽지않고 버티다가 어떤 작은 마을에 떨궈졌는데 말도 통하지않는곳에서 그곳 사람들로 인해 원래세계의 상식과 동떨어진 형테로 반 강재적으로 아내와 딸인 두명의 가족이 생기게 되는데 주인공은 비상식적인 방식이지만 자신이 어릴적부터 바라고 꿈꿔오던 가족이 생기는 소원이 이루어진게 기뻣고 아내와 딸도 귀엽고 원래세계에는 미련이 없어서 그냥 이대로 자신에게 갑자기 생긴 가족과 친해져서 행복하게 잘 살기위해 노력한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초반에 주인공이 매우 억울한 상황에 쳐해서 참 불쌍하긴 했지만 후에 가족이 생기고 아내와 딸과 가까워지며 이런저런것들을 배워 노력하는 과정들이나 딸의 귀여운 모습들을 참 즐겁게 봤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즐거움을 제외하고도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잘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캐릭터들의 심리묘사를 잘해놔서 작가님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좋음이 잘보였고 이야기의 배경인 중세의 표현이나 사냥꾼에 대한것이나 기타 등등 작품 이곳저곳에서 디테일한 표현들을 잘해놔서 작가님이 작품에 필요한 정보의 수집과 공부를 잘했다는 것도 보였습니다.

또 문장의 표현력도 풍부한 편이였고요.

다만 아쉬운점 두가지를 고르자면 첫번째로 마법이나 고블린 등 판타지적인 것의 묘사가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마법은 다른 소설과 비교했을때 디테일이 살짝 부족한 느낌을 받았고 고블린에 대해서는 몇몇 독자들이 고블린의 생태에 의문을 가진것을보고 고블린에 대한 설명이 좀더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판타지적 묘사가 부족한거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두번째 아쉬운점은 주인공을 가르치는 사냥꾼의 심리묘사가 좀 애매모호해서 사냥꾼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는 독자분들이 생겼다는 점입니다.저는 작가님이 생각한 사냥꾼의 행동의 이유는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보지만 그것에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혼란을 느끼는 독자분들이 생긴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위에 두개의 아쉬운점을 적었는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이야기의 장치나 구조적인 문제보다는 표현방식과 자잘한 설정의 문제이기에 앞으로의 이야기 진행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소설을 총평하자면 몇몇 작은 아쉬움은 있을지라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높은 소설로서 취향만 맞는다면 큰걱정없이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소설입니다.



제 부족한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어 감사드리고 오타가 많은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Comment ' 9

  • 작성자
    Lv.22 aria1
    작성일
    21.06.19 05:45
    No. 1

    신고 당해서 수정 불가네 ㅋㅋ 우선 초반에 추천조작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적는데 추천조작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 추천글들을 확인한 결과 페미가 아닌 분들아 대부분으로 보였기에 추천글들과 페미와 연관없이 그저 좋은 소설로서 추천을 받은것입니다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22 aria1
    작성일
    21.06.19 05:47
    No. 2

    오해가 생갈꺼같은 자극적인 부분을 수정하고 싶은데 신고 당해서 않되네요.ㅠㅠ 작가님에게 피해를 드릴꺼 같아 죄송스럽네요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41 Gamic
    작성일
    21.06.19 09:26
    No. 3

    잘 읽고있는 글인데 이 글 때문에 작가분과 글에 피해가갈거같아 짜증나네요 본인 뇌피셜이 아닌걸 확인했으면 차라리 추천글을 안쓰셨으면 훨씬 좋았을텐데요. 아니면 본인 뇌피셜 내용은 빼시던가요. 문피아 독자들이 얼마나 페미에 예민한지 아시는분이라면 제목과 내용에 페미라는 단어 하나만 붙어도 얼마나 문제가생기는지 아실텐데요.페미라는 단어와 연관되는 순간 그 의심이 아니었다하더라도 글에 피해가 가는데... 참....

    찬성: 8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2 aria1
    작성일
    21.06.22 18:16
    No. 4

    저는 페미에 대한 부분을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에대한 내용을 빼지않고 함께적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이소설을 읽은 원인도 어떤분이 이소설을 페미소설로 소개하였고 저는 그것을보고 확인해보자는 심정으로 읽었기에 더욱 페미인지 아닌지를 빼놓을수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미 이소설을 페미소설이라 소개한 글이 있기에 이소설이 페미소설이 아님을 확실하게 말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만 자극적인 단어에 오해가 생겨 작가님에게 피해가갈수도 있다는점은 분명 저의 부족한 글쓰기 실력으로 생기는것이라 면목이없고 작가님에게도 이점은 깊이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1 qw6542
    작성일
    21.06.22 03:57
    No. 5

    오히려 반 페미아님? 남편이 다 해결하고 아내는 오들오들 떠는 역할이던디..아직 초반 이긴하지만 절대 페미는 아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aria1
    작성일
    21.06.22 18:31
    No. 6

    어떤분이 이소설을 페미소설이라 추천하여 저도 확인차 읽게되없고 말씀처럼 저도 반페미아닌가?하고 생각을 했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g3043_ys..
    작성일
    21.06.22 05:44
    No. 7

    페미는 모르겠는데 좀 말도안되는 판타지기 포함되있음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82 치킨생맥
    작성일
    21.06.22 17:32
    No. 8

    다른 글 추천하면서 하고싶은말 하시는 요즘 추천글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여기서 페미를 생각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불만 가지시는 부분이 정확히 어딘지를 모르겠네요. 해당 사냥꾼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작가님이 해당 캐릭터의 시점으로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와 주변인물들의 평가가 잘 설명되었다고 보입니다. 해당 인물 자체가 성격과 판단에 결함이 있는걸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고 해당 캐릭터의 아버지가 그걸 지적하는 장면까지 다 나왔는데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aria1
    작성일
    21.06.22 18:28
    No. 9

    누군가 이소설을 페미소설이라 소개하여 의심하게되었고 지금은 이소설이 페미소설이아님을 당당하게 말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사냥꾼에 대한 이런저런 방식의 설명이나 연출이 있음에도 잘이해하지 못하는 독자분들이 보였기에 사냥꾼의 행동이유에 대한설명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야하지 않은가하여 이를 적은것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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