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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키잡당하는 소설

작성자
Lv.30 jandy020..
작성
21.06.22 17:20
조회
321
표지

독점 저를 키워주세요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로맨스

공모전참가작

마로나스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5,552
추천수 :
366

-은 당연히 아니고요, 성장물, 육아물 입니다. 


요즘 아카데미, 망겜 빙의, 회귀, 싸이코패스물 등등 정신 나갈 것 같은 작품들이 판을 치고 유행하고 있죠. 


그 작품들이 잘 못 썼다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저도 아카살이라던가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이라던가 그런 작품들 재미있게 읽었고. 


하지만 뼈가 갈리고, 내장이 튀어나와 사람이 육편이 되는 장면을 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피폐해지더라고요. 


언젠가 우울증에 대한 기사를 읽고 ‘저건 약물 치료 들어가야겠네’ 라던가 그런 생각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 이건 문제가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작품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줄거리 : 사람의 손을 탔다가 버림받은 소녀가 주인공입니다. 인생에 기대라는 걸 하지 않아요. 말 그대로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아이였습니다. 상처가 많아서 그런지, 애늙은이에요. 


할머니에게 약초에 대한 정보를 전수받고 이를 통해 의사로서 푼돈을 받으며 풀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많이 아파보이는 남자가 와서 쓰러졌네요. 소녀는 의사로써, 할 일을 하고 남자의 생명을 구합니다. 


자신을 돕는 소녀의 모습을 보며 남자는 무엇을 생각한건지, 소녀를 데려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도 상처가 많아서 그런지, 감정을 잃은 듯 하네요. 첫 날부터 삐걱거리게 됩니다. 


남자와 소녀는 잘 지낼까요?


-가 프롤로그 정도의 이야기 입니다. 


2. 장점


- 너무 뻔하지만은 않은 전개


스포일러인지라 깊게는 예기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우리 독자들은 어느 정도 짬이 있어서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누구와 이어질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잖아요? 


그런 우리의 예상을 부숩니다. 30화 까지 반전 만 몇 개였는지 셀 수가 없네요.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앞으로의 전개를 교묘하게 비틀어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전 이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1도 모르겠네요. 


- 매력적인 주인공


여주물에 대한 호불호가 큰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주인공의 성격도 진중한 편이라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뒷골목 깡패가 여자라고 무시 한다거나 하는 너무 뻔한 클리셰도 나온 적 없고요. 


욕심을 버린다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되뇌이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손을 내미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를 하게 만들어요. 


3. 단점


- 불규칙한 연재 주기


독자의 화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이 휴식을 좋아하셔요!


개인적으로 작품을 매우 좋아하는 평범한 소시민 1로써 총대를 매고 작품을 추천합니다. 


- 피폐...?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31화 기준 주인공은 사실 절벽 끝에 몰려 있는 거나 다름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죠. 조금만 삐끗 해도 피폐물 전개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29~31화 정도에는 약간 피폐해지기도 합니다만, 주인공이 상처를 극복할지, 상처가 더 벌어져 피를 흘리며 죽어갈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네요. 


4. 결론


피가 튀기고 죽고 죽이는 전개가 피곤하거나, 회빙환에 질리셨거나, 등등의 이유로 힐링이 필요하다! 


스스로 성숙하다고 생각하고, 미숙한 성숙함을 지닌 소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지고 싶거나!


그냥 마로나스님의 전작 (예를 들어 마법 소녀ㄴ 이 되었다) 을 좋게 기억하고 계신다면 이 작품을 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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