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작가님의 처녀작이라니.. 완전 잘 봤습니다.

선독점 폭발 직전의 형사

글

달리카

매일 평일 아침마다 박무형 형사의 활약을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완결까지 왔네요. 완결 축하해요~~^^

출근해서 머리 식히기에 딱 좋았습니다.

카라멜마끼아또 한잔과 함께 이 글이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형사물 현대판타지로 던전과 포탈에 대한 설정도 좋았고,

우리 현실도 반영되어 있어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야기가 급발진하는 감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다행입니다.

작년 말인가? 올해 초부턴가 아침마다 즐거움을 주신 작가님

완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글이 처녀작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런거해]

현실 무속인 부분에서 너무 소름돋아서 인생작인줄 알았는데 게임속에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내배까]

???: 처녀작이라니 성인지감수성이 형편없네요!

[구름위술잔]

머눈에는 머만보인다고...쯧...
어찌 어휘력 부족이 이리 만연한지...
국어대사전 검색이나 해보고 댓글이나 달아요
님이보는 그런 잣대로 판단허지말고요

[dn******]

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샘

[xo*****]

저분은 밈사용하시면서 농담 하신건데
이게 세대차이 인가요? 참 답답합니다

[어쩌다빌런]

농담이겠죠

[landload]

추강! 재미있습니다.

[1159PM]

굉장히 재미있다가 빨간 포탈이 나오는 시점부터 굉장한 급전개와 더불어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완결이 어떻게 날지 궁금해서 끝까지 결제하긴 했는데 용두사미 그 자체였습니다. 주인공이 레벨 200을 찍는 시점에서 마무리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지기도]

요즘 한창 보고 있는데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