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물. 처음으로 읽어 보고 추천해 봅니다.

독점 천재 의사, 프로파일러 되다

글

정용(正龍)

안녕하십니까? 처음 글을 써 봅니다. 문피아 가입하고 글을 읽다가 공모전에서 그림 하나를 보며 이게 뭘까? 했습니다.

마우스로 그린 그림인지? 아니면 핸드폰에서 그린 그림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릭하고 

나서 보니 범죄 현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상당히 인상 적 이었습니다.

그림 만큼 이나 1화 역시 충격적이었습니다. 의학 소설을 읽어 보진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끌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화 수 화 수 마다 흥미로웠습니다. 

재미도 있었습니다. 집에서 가족이 읽고 있던 소설이 웹 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한번 읽어 봐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습니다. 

‘천재 의사, 프로파일러 되다’ 특히 범죄 현장을 생생히 그리는 표현을 글로도 이렇게 가능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읽다 보니 재밌는데, 다른 작품들(?) 소설들 보다 조회 수 부분이 왜? 떨어지지 싶었습니다.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 봅니다. 

[DOGPIG]

재미있네요

[비온후에]

저도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오삼]

7편까지 읽다 왔네요. 재미는 있는듯한데 보면볼수록 맘속에 불편함이 드는건 작가님이 너무 사이다물을 지향하셔서 그런것같습니다. 많이 조사하고 플롯 만드신 노력이 보이는데 제 부족한 감상때문에 흔들리지 마시고 더 좋은 글 써주시길~

[쿤쿤쿤]

음... 설정 같은거 ㅈ까고 개연성 ㅈ까고
주인공 혼자서 무쌍하고 설치고 돌아다니는 먼치킨물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읽을만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