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출신 펀드메니져 회사에서 짤리고 무당(만신)되려 한국 오다
주인공 설정 및 성장 배경
주인공 남자 5살때 미국 입양
학력 스탠포드 대학 경역학 석사.
경력 리먼 브러더스 2년??
직장 파산 후 이직
매기&존 인베스트 헤지펀드 애널리스트 겸 펀드 매니저 성공하다.
미국에서도 경제계쪽으로 파워엘리트 쪽으로 성공???
그러나 신내림(빙의?잡신?)에 따른 환청, 환영등 괴로움에 정신과 육체가 무너져감
극도의 괴로움에 도망치고 싶어 메스암페타임과 코카인등 각성제를 먹기 시작함
한마디로 약물 중독자가 됨
약물에 의존해서 환청과 환영에서 도망치는데는 성공함 그러나 사회생활은 망함
약물 중독으로 회사에서 짤림
부모님에게 약물중독을 숨기고 ~~~ 개인투자자가 되겠다며 부모님 전재산 5백만
달러를 지원받음
약물중독자의 말로 6개월만에 90%이상 자본을 날림 한마디로 망함...
우연찮게 맞난 미국에 진출한 박수무당 이화도령을 만나 굿판을 벌리나
결과는 좋아지지 않음 한국으로가서 높은 도력의 무당을 만나라고 이야기함
살고 싶어서 한국에 들어와 박수무당이 소개해주신 만신 장순덕을 만나 도움을 요청함
결국 내림굿을 받음 그리고 정식 무당이 됨 근데 도력이 높은 무당이라함 만신?? 급이라는데
한국에서 탑클래스 도력의 무당이라함
그러나 주인공은 무당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경제 활동을 통해 돈을 모으려고함 그래서 자기가 모시는 장제신과 장군신들의 도력을 활용하기보다는 관상과 사주를 배워 미래 예측을 하려고 함 주인공이라 그런지 적중률이 백의백임
에피소드 푸는 방식
경제소설에서 치트키는 회귀와 환생 그리고 AI? 등 미래를 알거나 다가올 미래를 계산 할 수 있다는 전개가 많음
근데 이 소설은 그 사람의 관상을 보고 행동을 예상하고 사주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며 자신의 전직(애널,펀드매니져등)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경제적 성공 및 이득을 챙김
한개의 에피소드를 진행함에 있어서 그렇게 길지도 않고 깊은 철학적 접근(??) 보다는 보편적 사고 방식을 기인하는 듯함
이야기 진행은 가볍게 읽기 편하고 전개 속도 또한 적당한 듯 함
한마디로 적당한 개연성과 적당한 정도의 에피소드 진행 속도,
가볍게 읽기 편함
처음 제목이 신(神)이 어쩌고 저쩌고 였는데(기억이 가물하네요)
"
1 종교의 대상으로 초인간적, 초자연적 위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화복을 내린다고 믿어지는 존재.
2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3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
"
이런 단어의 신이 들어가서 현판에서 돈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거리를 두었다가 읽어보니 신이 나오는 이야기는 초반 2 3화 말고는 거의 없음
현판 돈버는 이야기 가볍게 읽길 원하시는 독자분들에게 추천함
3줄요약
주인공은 무당이 될 팔자임 근데 어릴때 미국으로 입양이됨, 미국에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다니다 접신들려 패가망신함, 한국으로 돌아아 신내림 받고 무당인듯 무당아닌 무당같은 행동으로 돈을 범 (관상과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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