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맨의 전설이 되었다

세일즈맨의 전설이 되었다

글

글이술술

무료 연재할 때 300회를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내용이 작가가 실제로 영업을 경험한 것처럼 사실적이라 회귀물이지만 몰입감이 있습니다.

현재 연재분은 예전 무료 연재분인 관계로 구독자가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인공이 천천히 슈퍼 영업맨으로 진화되지만 보편적인 인간성을 유지합니다.

요새 인기 작품의 추세가 이혼 후 슈퍼맨 또는 각성 후 EX급 탑 정복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소설의 주인공은 대부분 고아에 사회 패배자입이다. 동기 부여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런 설정을 했다고 머리는 이해하지만 가슴에 부담을 줍니다.

반면에 이 작품은 주인공이 사장으로 근무하기 직전에 회귀하여 다시 사장에 도전하는 내용이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에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글이술술]

싱마 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3부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프로모션이 걸리지 않아 이 작품을 접하는 분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원래는 4부작을 구상했지만 제가 힘들어서 3부에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시작을 했으니 끝장은 봐야겠지요! 하하!
어쨌든 추천글 보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