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은 정치와 군사적으로 볼거리가 많은데... 전쟁과 군대에 있어서 전투병과 못지 않게 중요한 비전투병과, 특히 의무의 분야는 언제나 중요한 법이지요.
이 소설은 천재 의료인이 사비백제, 남부여의 마지막 군주인 부여의자의 시기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의학에 대한 지식과 당대 백제의 사정과 삼국통일전쟁이란 격동을 재미있게 조화를 이루었기에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
부여씨를 중심으로한 왕권과 귀족층간의 대립, 멸망전으로 치열하게 싸우던 신라와 백제간의 전쟁등 주인공은 이 격동의 시기에 정치에서 살아남으며 화타만큼의 명성도 날리고 그의 활약이 황산벌등 백제의 존속과 역사의 변화에 관여할 것인지를 함께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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