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귀농해서 세계수랑 정령들 좀 나와서 잘먹고 잘사네 인줄 알았습니다.
귀농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이랑 잘지내는 내용이에요.
귀농한 사람보다는 농작물 위주로 돌아가고
어릴때 이웃이 어머님 안계서?
밥이나 먹고가 하는 느낌의 추억이 물씬나는 글이에요
베풀고 나누는게 다시 돌아오는??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이웃느낌 옆집에 사시는 분이 이모 삼촌에
할머니 할아버지인..
요즘엔 같이 엘베타서 인사드려도 못들은 척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
참 그리운 느낌이 많이 나다보니 작가님 더 많은 내용 좀 주세요~
(이게 목적인건 안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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