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새롭지 않나요?
하남자, 이혼, 아포칼립스 등등 저도 선호작에 등록한 작품들 제목만으로는 헷갈리는 글들이 많은데요
이 글은 요즘 제가 읽고 있는 글들 중 가장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현대 배경에 주인공은 원래 격투기 선수였다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다쳐 좌절의 나날을 보내던 중
미지의 누군가로 부터 퀘스트를 받고 이세계로 넘어가 그걸 성공하면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읽으면서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으면서 필력 훌륭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셔서 부디 이 작품이 연중없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님 건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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