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물

선독점 재앙급 기사로 살아가는 법

글

펜리힐드

주인공은 작은 촌락에서 태어났지만 남들보다 크고 강한 존재였다. 어린 시절부터 힘이 남달랐지만, 그는 그저 가족들과 조용히 살아가는 삶을 원했다. 그러나 그는 점점 더 강해졌고,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기하게 여겼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잠시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사건을 맞이한다. 산적들이 마을을 약탈하고 가족들과 이웃들을 무참히 학살한 것이다. 피로 물든 마을을 본 그는 분노에 휩싸였고, 산적들을 쫓아가 모두 도륙했다.

그날 이후, 그는 더 이상 마을에 머물 이유가 없었다. 세상은 넓었고, 그는 더욱 강해질 수 있었다. 복수를 끝낸 그의 앞에 펼쳐진 것은 무한한 가능성과 끝없는 싸움의 길이었다. 이제 그는 자신의 운명을 찾아 세상으로 나아간다.

귀찮아서 쥐피티씀 위에 줄거리있고 나름 시간때우기 좋은 먼치킨물 ㅇㅇ

[블라체슈넛]

얼마 전까지 댓글이 줄곧 막혀 있어서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든 소설이죠.

[Qwango]

작가가 독자와의 소통을 거부한 글
저는 하차합니다

[마나와함께]

최악입니다. 뜬금없이 연재가 안올라오네요. 역시 댓글막는 소설은 구매하면 안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