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선협과 요마전 영역도 자연스럽게 합류합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필력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인물들간의 치열한 심리싸움이나 대화에서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글의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강추합니다!!!
초기 고무림 시절부터 문피아에서 글을 읽어왔지만 추천글은 아직 열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인기있고 추천이 많은 글 위주로 잃어왔는데, 이글은 너무 훌륭한데도 아직 선호작 선정수나 조회수가 적어서 작가님께 힘을 줄 수 있도록, 그래서 열심히 글을 쓰도록 격려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듭니다
제 추천글 읽는 분들은 꼭 이글을 선택하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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