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을 사업적으로 접근하는 작품입니다
지역 어플인데
만드는 어플은 포켓몬고와 비슷한 게임으로 비유 되네요
코로나 알리미처럼 지도만 표시 되면 재미없으니까
게임처럼 만들어보자 해서 게임하는 느낌이 됩니다
게임 장르는 경영 시뮬레이션 느낌이라서
어떤 것을 성장 시키는 걸 좋아하면 부담 없이 볼만합니다
앱을 개발하고 사업을 이어가는 과정은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는데요
이해가 잘 되니까 이해하는데 너무 어렵진 않았네요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은 따져본다면 판타지인데요
16화 기준으로 직원이 사장 포함 4명이네요
더 뽑았다는 언급도 없으니..
물론 그만큼 직원을 굴리기도 하고
개발 기간이나 마케팅 기간이 각각 한달이라서
개연성은 맞는 것 같네요
사장 남주는 열심히 협상 다니고 경영 중이고
사장 여주는 언급은 적지만 노는 것 같진 않네요
사업이 확장 되면 직원을 더 뽑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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