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판타지 “57화 기준” 개인적으로 수작인 소설]

선독점 살기 위해 아등바등한 인생에 대하여

글

기계일

이 소설을 보면 백수귀족님의 작품 중 하나인 “배드 본 블러드” 라는 소설이 생각납니다.

그 소설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면 “혼돈“ 그리고 “투쟁”입니다.

어릴 때는 개연성 없고 가벼운 멋치킨 소설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니 그런 소설들이 너무 재미가 없어졌지요···ㅠㅠ 취향이 변해서 이젠 이런 다크 판타지 소설이 저에게는 별로 없는 재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완결까지 나올 확률이 올라가니깐요···

소설 특성상 쪼금 힘들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존재해서 이 추천 글을 간단하게 씁니다.

*:[스토리의 깊이 매우 무거움][등장인물 입체성 매우 입체적][성장하는 주인공]

“다크 판타지 회빙환없는 소설 중상모략이 판치는 소설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반도외교부]

인간성과 자신이 정한 목표가 흐려지고
현실하고 갈등한 주인공이랄까..

사냥꾼의 가업을 짊어진 한 남자의 인생을 담은 것 같습니다
고찰적인 스토리입니다

6화가 첫 분기점이라고 보네요

[검은둔덕]

지금도 플랫폼 상위권 보면 가볍고 유치하고 개연성 없는 소설들이 랭킹권 다 차지 하고있지요

[k9******..]

다크 판타지…”선악이 모호한” 소설의 고유 매력이 있다고 한다면 저는 그 매력이 어두운 곳 일수록 빛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과 비슷한 효과 라고 생각합니다. 거지 같은 세상이어서 우정,용기,배려,사랑,행복 같은 것들이 더 뜻깊게 보입니다. 배드 본 블러드도…이 소설도 그래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dn******]

재밌음

[k5******..]

재밌우!!

[미요프]

정말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거사거사]

계속 정주행 중.. ㅎㅎ

[넉우엽]

잘 보고 있는 글 인데, 추천 글도 수준이 높네요.

[기계일]

추천 글 감사합니다. 재밌는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호호헤헤]

잘 읽고 있음

[matory]

이거 세계관 넓어졌나요? 초반에 계속 마을에만 있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