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 흥미진진하고 필력도 좋은데 선작이 낮아 아쉬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힘든 현실의 주인공이 우연히 주운 수상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엔 막막한 현실앞에 무작징 사용했지만 경찰도 누구도 찾지않고 카드도 여전히 잘 사용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일일 한도가 있는 카드로 이것저것 사서 현금화를 하며 자산을 불려나갑니다. 카드도 쓰며 일도 시작하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카다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인물도 발견하고, 또 누군가 자신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10화인데 쭉 이어서 볼 정도로 흡입력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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