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기.
수행자 아나긴
야만의띵 고립된 마을에서 테어닌 기간트(거인의 힘을 타고난 능력자로 이해된다.)
싸움은 잘하지만 다른건 영 잼병에 기질자체가 안하무인쪽에 가까우나
그렇다고 외골수까진 아니고 지켜야될것도 있는 직선적성격의 캐릭터이다.
마을에 돌림병이돌아 지켜야 할것들을 잃은 그는
자신의 스승인 마다스에게 무력감과 절망으로 부터 해방되기위해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한다고 한다.
그것이 이 아나긴의 여정의 시작이다
1. 세계관
기간트라 불리우는 속칭 무투와 전능적인 요소가 있고
마법이라 불리우는 마법과 환상의 판타지 요소가 있으며
상단이나 도적 농민등 여러 삶의 궤적이 섞여있다.
신이되는것.
기간트나 초월적 존재들이 가장 갈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해적이 원피스를 가지는게 목적이 아닌거처럼
기간트나 마법사들도 어느 한 거점이나 권력을 받아
신에게 공양을 바치며 일신이나 가문의 평안함을 추구하는듯
여러 안주하는 삶도 나타나는거같다.
주인공 아니긴의 스승 황금손 미다스의 등장으로 볼때
그리스 로마의 신화가 베이스가된 여러 신화적 요소가 가미되지않을까 싶다
넨능력처럼 여러가지 능력자물이 기본이나
마도구의 활약도 드러나고
마법사와 기간트의 인식이 스스로 다 우월한 존재로 여기는듯하여
입체적인 사건과 갈들이 나타날것으로 기대하곤있다.
전작인
쥐쟁이나 천재흑마법사 같은 소설에서 나타나듯
디스토피아적인 세계에서 블랙유머가 섞인 소설로 나타날듯싶으며
추천글 작성일자 기준 33화까지 보고 쓴 초반의 추천글이라
더는 알수가 없지만 지금까지의 진행은 세계관과 캐릭터를 재미있게 소개하는것같아 개인적으론 완결까지 보고싶은 심정이다.
2. 마무리하며
개인적으로 팬인 작가의 글이다.
이세계물
회환빙
msg로 떡칠한 사이다맛 웹소시장에서
그래도 깊은맛이 나는 작가의 글을 오래도록 보고싶어
귀찮음을 감수하고 타자를 친다.
당신도 함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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